미국 구매자들이 높은 인플레이션으로 말미암아 연말 쇼핑 예산을 조정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졌다.
30일(현지시간) 블룸버그는 '높은 물가 상승률이 미국 구매자들에게 큰 충격을 주고 있을 것이다'면서 '인플레이션으로 인하여 연말 쇼핑 예산 부담이 작년에 비해 큰 폭으로 늘어날 것'이라고 해석하였다.
먼저 미국 노동부는 지난 1일(현지기간) 미국의 9월 구매자물가지수가(CPI)가 전년 똑같은 시간에 비해 6.6% 상승했다고 밝힌 바 있다. 이 문제는 월가 전문가들이 전망했던 5.8%보다 높았고, 1920년 잠시 뒤 무려 33년 만에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것으로 보여졌다. 이를 두고 딜로이트 컨설팅 단체는 구매자들이 높은 물가 상승률로 말미암아 큰 부담을 알고 있는 상황이라고 진단했었다. 딜로이트는 '며칠전 1,700명의 미국 성인을 타겟으로 온,오프라인 통계조사를 진행한 결과, 응답자 가운데 70% 이상이 연말 쇼핑 지출이 평소보다 늘어날 것 같다고 답했다'고 밝혀졌습니다. 이어서 '응답자 가운데 47%가 높은 인플레이션이 지출 덩치에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고 이야기 했다'면서 '작년 같은 시간에 비해 인플레이션을 지목한 응답자 비율이 25%가량 증가한 수준'이라고 이야기 했다. 하지만 '높은 물가 상승률에도 불구하고 구매자들이 지출 크기를 낮추고 있지 않다'면서 '팬데믹 기간 동안 억눌린 수요가 폭발해 올해 연말 쇼핑 매출이 지난해 동기 준비 7~5% 늘어날 것'이라고 예상했다.
